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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디지털 전환과 한국산업의 과제

○ CES 2021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상’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혁신제품이 소개되었고, 이에 따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을 확인
- 인공지능(AI)이 필수적인 기반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AI와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의 홈코노미, 바이오헬스, 친환경 혁신이 가시화 


 


○ 한국은 작년보다 높은 혁신성과를 보였지만 중소기업의 성과는 다소 저조
- 한국의 전체 혁신상 수상 비중은 26.4%로 작년의 21.8%보다 높았지만, 중소기업의 수상 실적은 오히려 감소
- 건강ㆍ웰니스 분야(총 45개)에서 중소기업이 10개의 혁신상을 받으며 비교적 높은 성과를 보였으나, 원격의료보다는 일상 속 헬스케어, 뷰티 등에 중점 


 


○ AI 역량 부족과 바이오헬스 분야의 경직된 제도 여건은 국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위협요인
- 한국은 5G와 IT 제조업에서 앞서가고 있으나 AI 기술과 플랫폼 역량이 취약하고, 원격의료 불가 등 비대면 의료에 대한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 


 


○ 디지털 전환 시대 융합 신제품ㆍ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 틀을 깨는 혁신전략의 강화가 필요
- 개방적 혁신과 M&A를 통해 우리의 약점을 보완하고 미래 수요와 연계된 핵심기술 개발, 플랫폼 역량의 전략적 강화, 디지털 전환에 적합한 산업생태계 조성 및 제도 정비 등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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