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
한 권에 담은 경이로운 우주의 역사
자크폴, 장뤽 로베르 에질

 

서문
감사의 말

1부 역사의 시작

빅뱅 이전 ∙ 다중우주
팽창의 시작 ∙ 빅뱅
팽창의 시작 ∙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팽창의 시작 ∙ 양자 중력
팽창 시작 5×10-44초 후 ∙ 플랑크 시대
팽창 시작 10-35초 후 ∙ 급팽창
팽창 시작 10-12초 후 ∙ 물질이 나타나다
팽창 시작 10-9초 후 ∙ 원시 수프
팽창 시작 10-6초 후 ∙ 물질이 반물질을 이기다
팽창 시작 3분 후 ∙ 헬륨 생성
팽창 시작 20분 후 ∙ 원시 핵 합성의 종료
팽창 시작 38만 년 후 ∙ 우주가 투명해지다

2부 우주가 구성되다

137억 년 전 ∙ 암흑기
137억 년 전 ∙ 거대 구조 형성
136억 년 전 ∙ 알려진 가장 오래된 별의 탄생
134억 년 전 ∙ 어떤 은하는 이미 찬란히 빛나고 있었다
132억 년 전 ∙ 원시별의 재앙적 소멸
126억 년 전 ∙ 최초의 은하단 탄생
118억 년 전 ∙ 우주, 성년이 되다
117억 년 전 ∙ 헤라클레스 성단 형성
108억 년 전 ∙ 우주가 3배 더 뜨거워지다
100억 년 전 ∙ 별의 생성이 가장 활발한 시기
97억 년 전 ∙ 우주와 우주상수
88억 년 전 ∙ 우리은하의 원반 형성
77억 년 전 ∙ 맨눈으로 보이는 감마선 폭발
68억 년 전 ∙ 우리의 초은하단, 라니아케아
52억 년 전 ∙ 국부은하군에서의 충돌
48억 년 전 ∙ 우주 팽창이 가속되다

3부 태양계의 출현

45억 7천만 년 전 ∙ 태양의 탄생
45억 7천만 년 전 ∙ 태양은 핵융합 발전소
45억 7천만 년 전 ∙ 행성들의 탄생
45억 6천만 년 전 ∙ 소행성대의 형성
45억 1천만 년 전 ∙ 달의 탄생
45억 년 전 ∙ 토성 고리의 형성
44억 년 전 ∙ 오픽–오르트 구름 형성
40억 년 전 ∙ 후기 대폭격
39억 년 전 ∙ 해왕성이 트리톤을 포획하다
38억 년 전 ∙ 화성 표면의 폭발
38억 년 전 ∙ 카이퍼 벨트의 형성
35억 년 전 ∙ 지구에 생명체 출현
24억 년 전 ∙ 산소 대폭발
20억 년 전 ∙ 천연 원자로
8억 년 전 ∙ 안드로메다로 뛰어든 메시에 32
6억 5천만 년 전 ∙ 눈덩이 지구
5억 년 전 ∙ 큰곰자리 별들의 탄생
3억 2천만 년 전 ∙ 소마젤란성운에서 별들의 폭발

4부 현재의 우주

1억 6천만 년 전 ∙ 밥티스티나 소행성군
1억 3천만 년 전 ∙ 킬로노바의 비밀
1억 1천 5백만 년 전 ∙ 플레이아데스성단
1억 8백만 년 전 ∙ 달 표면과의 충돌
6천 5백만 년 전 ∙ 지구 표면과의 충돌
2천만 년 전 ∙ 우주선의 가속
1천 110만 년 전 ∙ 격렬한 사건
1천만 년 전 ∙ 핼리 혜성
1천만 년 전 ∙ 갈색왜성의 형성
700만 년 전 ∙ 블랙홀의 향연
150만 년 전 ∙ 지구 위를 걷다
기원전 34만 8000년 ∙ 펄서의 광란의 질주
기원전 16만 6000년 ∙ 중성미자의 거대한 폭발
기원전 16만 6000년 ∙ 충격파가 대마젤란성운을 휩쓸다
기원전 5만 년 ∙ 커다란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다
기원전 4만 5300년 ∙ 마그네타의 탄생
기원전 3만 3900년 ∙ 빛보다 빠른 것이 있을까?
기원전 2만 4650년 ∙ 우리은하 중심의 반물질
기원전 2만 4650년 ∙ 초거대질량블랙홀
기원전 1만 6000년 ∙ 블랙홀 신성
기원전 1만 4000년 ∙ 미래의 초신성
기원전 5500년 ∙ 용골자리 에타 별의 폭발
기원전 4500년 ∙ 별의 폭발과 죽음
기원전 4500년 ∙ 우주공간을 환히 비추는 펄서

5부 발견의 시간

기원전 3000년 ∙ 시간의 지배
기원전 2800년 ∙ 스톤헨지, 신석기 천문대
기원전 560년 ∙ 탈레스의 정리
기원전 530년 ∙ 여러 분야의 조화
기원전 335년 ∙ 아리스토텔레스의 천체론
기원전 240년 ∙ 알렉산드리아 학술원에서
기원전 150년 ∙ 히파르코스의 업적
150년 ∙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트󰡕
415년 ∙ 히파티아의 죽음
650년 ∙ 하늘 지도
1054년 ∙ 새로운 별 하나
1543년 ∙ 새로운 관점들
1600년 ∙ 영원을 향하여
1609년 ∙ 갈릴레이가 그의 첫 번째 망원경을 제작하다
1609년 ∙ 케플러의 새로운 천문학
1637년 ∙ 코기토 에르고 숨
1671년 ∙ 뉴턴이 최초의 반사망원경을 만들다
1686년 ∙ 세계의 다원성
1745년 ∙ 에밀리 뒤 샤틀레가 뉴턴을 번역하다
1905년 ∙ E=mc2
1912년 ∙ 미스 리빗과 은하 간의 거리
1916년 ∙ 슈바르츠실트 반지름
1957년 ∙ 우주 정복을 위하여
1964년 ∙ 우주 생성의 비밀을 알려주는 잡음
1969년 ∙ 달 위를 걷다
1995년 ∙ 외계행성의 발견
2014년 ∙ 필레, 추리에 착륙하다
2016년 ∙ 최초의 중력파 발견
2019년 ∙ 최초의 블랙홀 이미지

6부 미래의 우주

2020년 ∙ 최초의 민간 로켓
2029년 ∙ 달로의 귀환
2032년 ∙ 또 다른 위성의 궤도를 향하여
2035년 ∙ 우주에서의 중력파 검출
2042년 ∙ 외계 생명체의 발견
2051년 ∙ 화성 위를 걷다
2195년 ∙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2500년 ∙ 새천년 중 가장 심각한 장애 발생
30만 년 ∙ 보이저 2호 시리우스자리 근처에 도착
1천만 년 후 ∙ 인류가 우리은하 전체를 식민지화하다
3억 년 후 ∙ 두 중성자별의 융합
6억 년 후 ∙ 마지막 개기식
12억 년 후 ∙ 지구 생명체의 종말
40억 년 후 ∙ 우리은하가 안드로메다와 충돌
75억 년 후 ∙ 태양은 적색거성이 된다
78억 년 후 ∙ 태양 소멸
200억 년 후 ∙ 대파열이 이뤄질까?
1천억 년 후 ∙ 대함몰이 이뤄질까?
3천억 년 후 ∙ 국부은하군의 융합
1조 년 후 ∙ 최후의 별들
10100년 후 ∙ 대동결에 빠지는 우주

참고문헌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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