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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 봄

    레이펠 카슨|2011.12.30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20세기 환경학 최고의 고전 <침묵의 봄>이 50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나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서문과 후기가 완전히 새롭게 단장되었으며, 2002년 출간본에는 없던(원서에도 없었음) 찾아보기를 새롭게 추가했다. 그리고 편집과 장정도 완전히 바뀌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에는 환경이라는 말이 정말 낯설었고, 모두 전후 과학 기술에 대한 맹신이 존재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이 책은 한 개인이 사회를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레이첼 카슨의 노력은 마침내 미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요청하는 시민운동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는 우리가 아직도 과학과 기술에 대한 맹신에 빠져 있지 않나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이다. “제 힘에 취해, 인류는 물론 이 세상을 파괴하는 실험으로 한 발씩 더 나아가고 있다”고 카슨이 역설했듯이,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자연을 지배하고 있다는 오만에 빠져 있지 않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침묵을 봄>을 읽은 한 상원의원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자연보호 전국 순례를 건의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구의 날(4월 22일)이 제정되었다. 미국의 전 부통리 앨 고어는 이 책이 출간된 날이 바로 현대 환경운동이 시작된 날이라고 말하였으며,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은 “서구 환경의 역사에서 이 책의 출간은 환경을 이슈로 전폭적인 사회운동을 촉발시킨 결정타로 평가된다”고 했다.

    감사의 글
    서문: 린다 리어

    01 내일을 위한 우화
    02 참아야 하는 의무
    03 죽음의 비술
    04 지표수와 지하수
    05 토양의 세계
    06 지구의 녹색 외투
    07 불필요한 파괴
    08 새는 더 이상 노래하지 않고
    09 죽음의 강
    10 공중에서 무차별적으로
    11 보르자 가문의 꿈을 넘어서
    12 인간이 치러야 할 대가
    13 작은 창을 통해서
    14 네 명 중 한 명
    15 자연의 반격
    16 밀려오는 비상사태
    17 가지 않은 길

    후기: 에드워드 O. 윌슨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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