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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의 미투운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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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딸아이가 간호학과를 들어갔는데 얘기를 듣다보니 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제가 요즘 미투운동도 일어나는데 고등학교도 아니고 대학에서 그러면 어떻하냐고 너도 당하지 말고 동기 몇명이랑 가서 따져라 했다가 딸아이가 엄마는 그러면 자기가 앞으로 학교 어떻게 다니냐고 핀잔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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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미투 열풍 속 난처한 익명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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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지금 세대들은 그것을 성범죄오 인식한다. 습관을 바꾸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따라서 그들이 여직원과 거리를 두려고하는걸 탓하지마라. 시대의 흐름이 바뀌었기 때문에 나름 적응하려는 노력이다. 미투운동으로 여권은 더욱 신장되고 경쟁력있는 여성의 지위는 상승 할 것이다.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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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철저히 수사를 해야한다. 정말로 정 전의원이 강제로 그런것인지? 아님 유명한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고자 한 의도가 있었으면서 이제와서 그걸 빌미로 또 다른 의도가 있는것인지? 성범죄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한다. 그러나 지금 들불처럼 일고 있는 미투운동을 이용하여 본연의 의도가 아닌 또 다른 의도가 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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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꽃뱀 무고죄 최소 10년 에서 무기까지 법안을 마련해 놓고 미투운동 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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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안희정미투 정말 어이없음.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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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미투 운동 자체가 수치스러워 감추고 있었던 성범죄 피해를 증언하자는 취지의 운동일 뿐이고 여지까지 말못했던 피해자들의 대대수가 권력형 성범죄의 피해자였을 뿐이지 미투 운동이 권력형 성범죄만을 타겟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잖아. 왜 운동의 논점 흐리고 본인 죄를 인정한 오달수를 대뜸 피해자로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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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이런 현실이 참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미투운동이 안 미친곳이 없으니... 그리고 대부분 남자가 가해자이고 여자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만 이상한 여자들도 많다는 사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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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대학 미투운동 남학생들도 합세해서 썩은 교수진들 싹 갈아엎자. 여학생 성추행이든 남학생 노예부리기든 교권은 신성하다는 명분하에 비정규직보다 못한 처우받으며 번번히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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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세상에 이런일이 교수가 아니라 포주였네요. 미투 운동으로 대학이 바뀔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변태교수는 퇴출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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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돈도 많이 떼먹지. 많이들 대학가에도 미투운동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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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미투운동이 대학가를 넘어 초.중.고 까지 확산초.중.고 재학시 담임과 선생들의 성추행및 과외 교사들의 성추행 경험이 많았다는...그땐 나이도 어렸고 가해자가 선생이라는 특수성때문에 공황 상태였다는 증언도 말도 안되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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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재학생이고 졸업생이고 쉽지 않겠지요.. 그렇지만 성추행을 일삼는 선배나 교수가 학교에 계속 있고.. 후배들에게 계속 그런다면. 한번쯤은 용기를 내 볼만한 문제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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