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미흡한 면도 느껴지지만 20년 후의 소피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를 상상하면 무섭기도 하네요..
gkelw|2018.01.31
연예인보다 소피아 훨신이쁘다~
기묘한 계곡|2018.01.31
1970년 일본의 로봇공학자 마사히로 모리가 로봇을 보고 느끼는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 것으로, 기계가 인간은 닮을수록 호감을 느끼지만 인간을 너무 닮으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다가 완벽하게 같아지면 다시 호감도가 상승한다는 것을 뜻한다. 인조물이 인간을 어중간하게 닮을 때 호감도가 급속히 떨어지는 구간을 ‘기묘한 계곡’이라는 뜻의 언캐니 밸리라고 표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