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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릴레이... 대학가의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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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설령 몰랐다하더라도 인터뷰후 가해자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오직 박상기만 남은 이 현실을 제공한 언론은 뉴스룸이 가장 앞장선것 같음 피해여성들의 미투운동에도 찬물을 제대로 뿌린것 같은데.....여검사의 2차 피해를 입게 제공한것도 오히려 뉴스룸이 아닌지....그나마 공정한 언론사로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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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관점이 어떤지에 따라 미투 혹은 물타기임. 이제 남자도 여자들 때문에 ㅈ같았던 미투태그 날릴차례가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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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그때 참았다는 것은 본인의 인사상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말밖에 안되고 자기를 성추행하는 사람도 어쩌지 못하는 사람이 검사라는 것도 불행이고 그런 사람이 이제 와서 인사불이익 말하니 미투외치는 여성들도 꼴불견이다. 이런 사람이 검사였다니 우리 모두의 불행이다. ​범죄를 직접 경험하고도 참은 서지현검사는 인사불이익 당해야 한다 결국 범죄와 타협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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