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한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비정규직 눈물 닦아주려다 취준생 기회 박탈이라는 기사...
비정규직 정규직 진입은 매우 수월하지만 취준생은 채용 관문 더 좁아진다.

솔직히 뭐가 공정한것인지.
사실 채용할때부터 비정규직 정규직 만들고 갑과 을 논의한게 정부지 취준생이 그러라고 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비슷한 일을 하면서 열악한 대우를 받는 을.... 눈물 공감 한번 해주지도 못하면서 무슨....

취업준비생 일명 취준생....
그들도 약자 을입장이죠.

취준생도 생각을 해줘야.... 나라가 공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