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기차로 고속도로 190㎞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적용한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 개입이 거의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수준으로, 현대차는 2030년까지 이 기술을 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