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비리 밝혔는데 정규직도 못되고 낙인이 되었다.
저도 이야기 듣다가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냐고.
정규직이 공사상대로 돈 뜯어내려고 물건을 높게 책정하고 마진을 남겼다.
그걸 고발한 비정규직은 이번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통해서 정규직 기회가 있었는데
비리 까발랐다고 바로 해직되었다.
이 분은 정말 억울할것 같습니다.
누구를 위한 회사인지. 정당하게 회사에 누를 끼치는 사원을 잡아내어 벌을 주었는데... 왜 해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