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개념이 모빌리티로 넘어가면서 자동차 산업은 ’공유경제’,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라는 3가지 키워드가 중요해졌다. 자율주행자동차가 아직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서비스 개념이 부재이기 때문이다.
-문희창/ 홍익대교수 언맨드솔루션CTO/ 2021 로봇플러스 세미나 강연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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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로봇플러스 세마나 제1차 산업편
문희창/ 홍익대교수 언맨드솔루션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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