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공계는 언제까지 사회제도와 정책, 현실에서 찬밥신세를 면할 수 있을까 ? 그리고 이런 정책이 나오는 데도 멍청하게 아무소리 못하고 들고 일어나 항의하지도 못하는가 ? 사실 젊은층의 인구, 즉 군대 입영하는 젊은이의 숫자가 급격히 감소한다는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그래서 국방 개혁정책의 변경과 보완이 꾸준이 이루어져 왔다. 그런데 입영 현역의 숫자가 즐어든다고 기껏 생각해 낸것이 이공계 병역 특례를 줄인다는 정책이니 이런 바보같은 정책이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