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을 안정하게 하고 steady state로 만드는게 공정제어라고 배웠습니다.
이미 공장들은 steady state 이거나 그에 준하는 상태에서 가동될거라 생각합니다.
이 공장들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파이프에 반응물이 뭉치거나 수증기가 수송되다가 액화되는 경우정도밖에 몰라서 실제 공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