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이라고 다들 말들이 많은데.
그냥 잡담이지만 뭐가 4차 산업인지.

최근에 기초과학기술원에서 노벨상 받는다고 연구단별 연간 백억씩 들인다는데.
노벨상 받는다고 그런 보여주기식 연구를 하면 안되지 않나요
큰 돈을 들인다면 상용화 연구가 낫지 않나.

너무 후진국적 마인드를 가지는게 정말 암담합니다.
과연 무엇이 올바른것인지...

현실은.